이야~ 으로 배달해 주신거에요?? 진짜 빠르네용..덕분에 기분 진짜 좋아졌어요~ 아핫~^^
남친이랑 하나씩 나눠가지려고 샀는데, 진짜진짜 맘에 들어요~
스타일3번에 쵸콜릿이랑 짙은밤색인가,, 암튼 그걸로 샀는데
색깔이 실제로 봤을때 촌스러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, 두개다 너무 예뻐서
둘중에 제가 어느걸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^^;;
크기가 좀 작아보였거든요.. 너무 작아도, 너무 커도 장사꾼 전대처럼 보일까봐..ㅋㅋㅋ
정말 많이 망설이고 골랐는데.. 적당(?), 애매한 말이긴 하지만, 적당한 것 같아요.
크로스로 매면 등에 딱 붙어서 귀엽구요, 가방 안쪽에 지퍼로 된 주머니가 하나 더 있네요 ㅎㅎ
센스도 착하셔라..^-^
토욜이고 가방때메 기분이 좋아져서 말이 길어졌네요..ㅋㅋ
암튼 쭈~~~욱 번창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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